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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cel    2007-06-18 0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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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뉴스] 7월1일 부터 비법정단위 (평,돈,근,자 등) 전면사용금지  

건설업계가 제곱미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도량형 통일화 정책으로 지난 수백여년 간 국민이 면적 단위로 사용해 왔던 평(형) 표기가 폐지되고 대신 ㎡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어기고 종전대로 아파트 분양공고문 등에 평형을 사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건설업계는 평형에 익숙해 있는 소비자들에게 아파트 분양면적 등을 ㎡로 알릴 경우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묘안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건설업체는 일단 평형 대신 ‘형’을 쓰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편법이기는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익숙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큰 거부감 없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GS건설과 부영은 평형 대신 ‘형’으로 표기한 광고를 하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수색자이 324가구를 분양하면서 분양광고에 평형 대신 형을 사용했다. 34∼82평형을 34∼82형으로 표기한 것이다. GS건설 측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형을 사용한 것일 뿐”이라면서 “하지만 7월에 분양될 대전 유성자이와 인천 송도 하버뷰자이에도 형을 사용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GS건설은 그러나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는 시방서는 원래 평과 ㎡를 공동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영 역시 경기 남양주시 도농역 인근에 분양하는 주상복합 ‘부영 사랑으로’ 광고문안에서 53평형 대신 53형을 사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평형 대신에 형, 타입, PY 등 다양한 방안으로 표기해 왔는데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사용하지 못하게 해 난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 표준품질팀 관계자는 “상거래 또는 광고양식에서 법정계량 단위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두 불법”이라면서 “따라서 형, 타입, PY 등도 사용할 수 없고 ㎡와 병기하는 것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 또는 환산표를 넣어 주는 것은 가능하다”면서 “계약서 등 부동산 서류양식에 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재 부동산중개업협회 등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도량형 통일을 위해 7월1일부터 평형, 돈쭝, 근, 자 등 비법정단위 사용을 금지키로 했으며 위반했을 경우 건당 과태료 50만원씩을 부과한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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